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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월드_왓칭 하기 (자기 자신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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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월드_#천부경 절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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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월드_명상체험기#지감 명상으로 현재에 집중하기!

 

#단월드_브레인 피트니스?

 

제목을 보면 이게 무슨말일까? 하실것 같아요~뇌를 어떻게 운동시키지?라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어요.  21세기 미래 키워드가 바로 '뇌'이잖아요. 이젠 피트니스 하면 육체적인 건강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까지 생각해야 할때가 왔어요.

 

 

21세기 뇌로 건강의 키워드가 옮겨온 결정적인 배경에는 '뇌'가 인간의 생명 중추기능을 비롯해 감정과 공감, 집중과 몰입, 습관과 중독, 통찰과 영감 등 마음활동이 일어나는 곳이라는 것 때문일 것이에요.

 

 

 

 

 

 

이렇게 중요한 뇌를 어떻게 운동을 시켜야 할까요? 바로 몸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뇌 입장에서 보면 태어나서 일정기간 동안 가장 많은 신호를 주고받는 대상은 바로 '인체'입니다. 뇌가 하는 일은 기본적으로 바깥에서 오는 정보를 알아차라는 것인데, 바깥의 대표적인 것이 '몸'이기 때문이에요. 즉 몸에 변화를 주면 뇌가 깨어나는 것입니다.

 

 

 

 

 

 

 

동물은 태어나자마자 걷고 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먹이를 찾아다닐 만큼 성장하지만, 인간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가능해집니다. 즉, 유전보다 환경의 영향이 큽니다.

 

동물은 부모 뇌기능의 80% 이상을 갖고 태어나지만, 인간은 태어나서 환경에 의해 뇌와 신체가 상호작용을 통해 발달하는 구조라 본질적으로 '유전과 환경'이란 두가지 기제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 하는 움직임의 행위를 타인에게게 의존하고 그 기회를 박탈당하게 되면, 다음 단계로의 진입이 그 만큼 장애가 생깁니다. 즉, 움직임을 충분히 해야 할 두뇌발달 시기에 충분한 상호작용이 일어나지 않은 채, 다음 단계인 '감정', '인지학습'의 발달기제가 덧씌워지면 뇌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아때 많이 뛰어놀게 하라는 것이었나봐요. 요즘 유아들은 어려서 부터 아동기관에 맡겨져서 밖에서 뛰어놀 기회가 많지 않은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ㅠ

 

 

그래서 인간의 두뇌발달에 있어 '균형'은 정말 중요한 요소인데요, 인체의 균형을 바로 잡으면, 바른 자세를 취하고, 바로 앉고, 바로 걷은 동작만으로 뇌상태의 많은 변화를 가져옵니다. 균형감의 저하가 노화의 신호이기도 한 이유입니다.

 

단월드에서는 뇌교육의 기본 프로그램인 '뇌체조'를 하는데요, 뇌와 몸의 관계를 이해하고, 신체조절 능력을 습관화하는 면에서 인간 두뇌발달의 기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브레인피트니스는 넓게 보면 육체 건강과 두뇌기능 향상을  합친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일본이나 미국에서도 브레인 피트니스에 관한 클럽이나 체육관이 다수 세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들어, 뇌의 가소성에 대한 이론이 대중화 되고 있는데요, 뇌의 기능이 고정된것이 아니라 근육을 자주 쓰면 강화되듯이 뇌도 쓰면 쓸수록 그 기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멘탈헬스의 정의를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개개인이 자신의 능력을 완성하고, 삶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다룰 수 있고, 생산적으로 일을 하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상태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는데요, 다시 말하면 인간의 마음기제가 작동하는 뇌에 관한 올바른 인식과 활용 없이 진정한 건강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강조되면서 기존 건강 프로그램과 산업의 방향 또한 '두뇌관리'를 포함하는 형태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브레인피트니스의 궁극적 목적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한 두뇌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 뇌교육 분야의 대학, 대학원이 가장 앞서 설립된 것도 커다란 장점입니다. 뇌교육은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철학, 원리, 방법론을 공부하는 융합학문인 동시에 인간 삶의 질을 높이는 '휴먼테크놀로지'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뇌교육융합학을 공부하면서 그리고 브레인 트레이너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는 과정에서 인간의 뇌에 대해서 알아보는 과정이 꽤 흥미를 가졌었고 뇌체조를 하면서도 원리를 알고 하니까 효과가 더 좋더라구요.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해온 심신수련의 오랜 역사적 전통, 에너지 순환원리를 바탕으로 한 명상을 포함한 실제적인 체험적 훈련법 등 멘탈산업의 정신문화적 자산을 갖춘 한국형 브레인피트니스 산업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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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_왓칭(Watching)하기(내면에 집중하기)

 

자기를 바라본다는게 생소하게 들리나요~? 아니면 당연한걸 왜 ...?라고 느끼시나요?

자기 내면에 집중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나를 타인처럼 바라보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을거에요~

사람들은 의외로 자기 자신에게 집중을 잘 하지 못해요. 의식이 외부로 쏠려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자꾸 남과 비교하게 돼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이루려면 나의 내면에 집중을 잘 해야해요. 나의 내면에 집중하는 힘이 약하면 자꾸 다른 사람의 강한 의식에 쏠리게 되요. 그래서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 내가 굳이 이렇게 해야 할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행동의 기준이 내가 아닌 남이 되는 것 이지요.

 

내자신을 타인의 시점으로 바라보게 되면 감정이라는 것이 빠지게 되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때도 객관화 시킬수 있어요. 사람들이 그렇자나요~자기 문제점은 잘 보지 못해도 다른 사람의 문제점은 잘 보고 알려주는것과 같은 이치에요. 다른 사람의 문제에는 자신의 감정이 빠졌기 때문이에요. 뇌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아도 감정이 빠지면 문제를 해결하는 뇌기능이 제 기능을 하게 되어서 문제 해결력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자기바라보기를 잘 하게되면 내 행동의 근원적인 이유도 알게 되어요. 다른 사람에게 미움받을까바 거절하지 못하는것도 보이게 되고, 도움을 주기 싫어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것도 보이게 되고, 두려움의 뿌리가 무엇인지도 보여요.

 

저도 전에는 꽤나 남을 의식하면서 살았어요. 그래서 항상 주변의 눈치를 살피기 바쁘고 그렇다 보니 늘 불안하고 산만 했어요. 그러는 동안 제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등등 제 자신을 살피는 일을 놓치게 되었어요. 놓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몰랐죠~.  그러더중 단월드 수련중에 마스터 힐러라는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어요.

 

 

 

3차때쯤, '자기 바라보기' 시간을 가졌어요. 이곳 저곳 걸어다니면서 저만 바라보는 카메라가 있다고 상상하고 걷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렇게 얼마동안을 걷다보니 다른사람은 잘 보이지 않고 나한테 집중이 잘 되는거에요. 내가 이렇게 행동했을때, 저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뭘 잘 못한건 아니겠지.. 하는 등, 그런 생각들이 사라지고 나니 행동이 자유로워 지면서 콧노래도 나오고 팔다리도 휘적휘적 하면서 너무나 자유로운 거에요. 남한테 쏠렸던 의식이 내면으로 쏠리게 되니까 긴장된 근육또한 부드러워 지는것을 느꼈어요.

 

자기 자신을 잘 관찰하게 되면 평정심을 갖게 되어요.

 

 

 

 

 

이렇게 내 문제가 하나 둘 보이게 되면 뭐가 문제인지 알게되고, 그것을 해결 하기위해 노력하기만 하면 되요. 내 문제가 무엇인지 조차도 보이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모르고 나쁜 습관이나 행동이 반복될 뿐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이것을 통해서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나의 통제 드라마를 볼수 있게 되어요. 내가 성장하려고 할때, 나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들을 알게 되면 나를 이해하는 마음이 커져서 성장을 하는데 도움이 되어요.

 

 

 

 

 

단월드 프로그램으로 자기 내면을 바라보고 성장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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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_천부경 절 명상

 

토닥~토닥~여러분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은 절명상에 대해서 포스팅 들어갑니다.

 

 

 

절수련, 절체조, 108배..등등

이미 절명상에 대해서는 미디어에서 많이 소개되었어요~

절 명상~이젠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 몸과 마음의 힐링법으로 각광받고 있어요~

 

 

저도 절명상으로 심신의 안정을 찾은 체험기를 공유하고 싶어요~

 

 

 

 

명상센터에서 정규수련을 마치고 생각이 많은 저는

절수련을 권유 받았어요~

처음에는 지루하고 힘들고 하기 싫어서 맨날 바쁘다는

핑계로 안하고 가곤 했어요~

 

평소 나한테 집중을 잘 못하고 남 의식을 잘 하다보니

항상 주변의 눈치를 살펴야 했고 그러다보니 겉으로는

차분해 보여도 내면은 뭔가 불안하고 차분하지 못했어요~

 

요즘 절 수련을 하다보니

저에게 왜 그렇게 절수련 하라고 강조 하셨는지 알게 되었어요~

절 수련을 하고 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마음이 안정이 되요~

 

그리고 고개를 낮추다 보니 나라고 주장하는 마음이 잦아들어요~

나를 주장하면 한계가 많아져요~

그래서 주변과 부딪힘이 많아져요~

그러다보면 자꾸 사람과의 만남이 불편해지고 피곤해져요~

 

 

 

절수련을 하면 그런 불편함을 해소시켜줘요~

왠지 주변을 다 품을수 있을거 같은 넓은마음이 생겨요~

그런마음은 나에게 자유로움을 줘요~

 

 

 

절수련은 원하는것을 이루어지게 하는 힘도 있어서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저는 "천부경"에서 맞춰서 절수련을 해요~

 

"천부경"은 우리나라 고대 깨달음의 경전인데요~

신라의 대학자인 최치원 선생이 한자로 번역한것이 오늘에까지 전해졌다고 해요~

존재의 근본원리와 우주의 기본질서를 밝혀놓은경전이라고 해요~

독립운동가들도 천부경으로 중심을 잡고 공부를 했다고 해요~

 

뜻을 파악하는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서 이미지와 한자의 음만 올릴께요~

 

 

 

일 시 무 시 일 석 삼 극 무

진 본 천 일 일 지 일 이 인

일 삼 일 적 십 거 무 궤 화

 

삼 천 이 삼 지 이 삼 인 이

삼 대 삼 합 육 생 칠 팔 구

운 삼 사 성 환 오 칠 일 묘

연 만 왕 만 래 용 변 부 동

본 본 심 본 태 양 앙 명 인

중 천 지 일 일 종 무 종 일

 

 

 

 

그럼 절 명상 하는법 이미지를 올릴께요~

 

 

 

저는 마음의 안정뿐만 아니라 절명상을 통해 허리통증도 완화되로 신장기능도 향상되었어요~

그리고 몸의 체온이 올라가 면역력도 좋아져요~

 

절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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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지감 명상으로 현재에 집중하기!

 

 

 

 

명상을 하면서도 명상은 무엇일까? 라는 의문이 들때가 있었어요~

그냥 가만히 앉아있으면 마음이 고요해지나?

그러기는 커녕 오히려 잡념이 더 많이 올라오고

허리 통증만 느껴질 뿐이라고 생각한적도 있었어요~

 

그때 원장님이 해주셨던 말이 있었어요~

 명상은 번뇌(과거에 대한 후회)와 망상(미래에 대한 걱정)에 빠지지 않고

 "지금여기"

현재에 집중하는것! 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지감이란-마음을 고요하게 하기,

 "오감에서 오는 느낌을 멈추다 또는 감정을 그치다" 라는 말이에요.

감정의 움직임에 동요 없이 마음을 맑고 고요히 가라앉히는 것을 말합니다.

 

잠시라도 눈을 감고 자기 내면에 귀 기울여 보면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분주한지,

얼마나 쉴 새 없이 떠드는지 알 수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은 멈추려 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애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그 소음은 점점 더 커진다.

그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핵심은 마음의 중심을 잡는 것이다.

 

오랜 세월을 거쳐 사람들은 마음을 조절하는 방법들을 개발해왔다.

예를 들어 고정된 자세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요가나

한 가지 물음에 마음을 집중하는 화두 참구,

일부러 몸에 고통을 가하는 고행이

모두 마음의 중심을 잡기 위한 수행법들이다.

하지만 그러한 접근법은 어지간한 집중력과 체력이 없으면

견뎌내기 힘들어 일반인이 따라 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나는 감정을 그치는 쉬운 방법, 지감을 추천한다.

것은 우리 몸의 안팎에서 쉴 새 없이 순환하는 기에너지의 느낌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의 흐름을 감지하려면 우리의 뇌파가 알파파로 떨어져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고요해지고 잠잠해질 때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이 자신이라고 알고 사는데 지감을 통해

마음을 고요히 함으로써 생각과 감정은 그냥 일어나는 덧없는 것일 뿐이라는것을 체험한다.

지감 수련을 하다 보면 저절로 생각이 없어지고 감정이 가라앉으며,

자신의 참모습을 볼 수 있다.

 

- 출처: 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중 -

 

 

 

 

 

 

지감수련을 하다보면 에너지 느끼기에 집중함으로서 

번뇌와 망상에 빠지는 뇌가 현재에 집중되는 것을 체험하게 됐다.

 

번뇌와 망상에 자주 빠지는 나는 항상 머리가 복잡하고 피곤하게 느껴졌는데

그로인해서 건망증도 왔었고 지나치게 걱정을 많이 한 날은 잠도 잘 오지 않았었다.

그럴때마다 내가 자연이고 허공임을 상상하면서 허공의 에너지를 느낄때면

어느새 근심걱정이 사라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것을 느꼈어요~

 

 

 

 

 

〓 지감수련 방법〓

 

☞ 반가부좌로 자세로 앉아 두 손을 양 무릎 위에 올려놓고 눈을 감는다.

☞허리와 척추를 세워 몸의 중심을 잡는다. 

☞목과 어깨의 힘을 뺀 상태에서 양손을 손바닥이 위로 향하도록

   가볍게 들어 올려 '손,'손',손' 하고 마음으로 부르면서 집중한다.

☞손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감각에 집중한다.

☞양손을 천천히 가슴 앞에 모으고 손바닥을 마주댄다.

☞체온이 느껴지고 차츰 열감과 함께 손바닥에서 맥박이 뛰는 것이 느껴진다.

☞이제 양손의 간격을 5~10센치가량 벌리고 모든 의식을 손에 집중한다.

☞어깨, 팔, 손목, 손에 힘을 빼 양손이 마치 허공에 떠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양손 사이를 조금씩 벌렸다 좁혔다 하면서 손에서 일어나는 느낌에 집중한다.

☞지감 수련이 제대로 되면 양 손바닥이 자석같이 끌어당기거나 서로 밀어내는 느낌,

   부드러운 솜처럼 뭉클뭉클한 느낌, 저릿저릿하는 전류가 흐르는 느낌 등

   여러 가지 기(에너지)의 느낌을 감지할 수 있다.

☞손으로 기 에너지의 흐름을 타면서 그 느낌을 즐긴다.

☞마무리할 때는 세번 정도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 후 눈을 뜬다.

☞양손을 뜨겁게 비벼 눈과 얼굴, 목과 가슴을 쓸어 준다.

 

 

 

 

※ 참고 사항: . 자신도 모르게 긴장을 하고 있거나 다른 생각에 빠져 있을 때는

기운이 잘 느껴지지 않아요~

                               . 아주 작은 느낌이라도 그 느낌을 인정하고 집중하면서 키워 가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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